디지털노마드를 꿈꾸기 시작했을때 어떤걸 하면 좋을까 찾아보기 시작했고, 쿠팡 파트너스를 하는 유튜브를 보게 되었다. 2년전 육아휴직을 할때 잠깐 시도하다가 블로그에 링크가 생성되지않아 바로 좌절하고 포기했던 기억이있어 고민은했으나 부업으로하기에 괜찮다는 많은 글들은 접하고는 책을 읽고 유튜브를 보며 배워나가고 있다.
쿠팡 파트너스를 하기위해서는 먼저
1.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해야한다.
추천인을 넣고(ID: AF4348702) 추천인 아이디를 넣으면 첫달 매출의 1%를 더 받을수있다 .
2.블로그를 작성해야한다. 블로그를 정성스러 작성후 그 글안에 내가 팔고싶은 상품의 링크를 넣어야 한다(예전에 나는 여기에서 막혔다)하지만 이 단순한것들이 알아야하는것도 해야하는것도 엄청 많다.지금은 쿠팡 파트너스가입하는거에 한나절, 블로그 작성하는데 한나절, 하다가 막히면 또 검색해서 알아보고 실행하고 새로운 용어도 많고 알아야하는 것도 많고 어렵다.3.지인들에게 나의 블로그 링크를 알린다 . 그리고 구매하게되면 3%수익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 알린다.
그래서 구매가 이뤄지긴했다
15만원의 구매액이 생기면 최종승인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역기서 25만원정도의 구매액이 생겨야 입금계좌정보가 온다고 한다.
조금만 더 힘내서 해보자꾸나~
그리고 스크릿샷을 넣으라고했서 분명히 올렸는데... 뭐가 문제인지 다시
이렇게 되어있다.. 뭐가 문제인가... 하나가 해결되면 또하나가 안되고
블로그도 분명히 노출이 되던것이 쿠팡 링크달고나서는 검색해도 안나온다... 저품질인가...
블로그 저품질확인하는 사이트 들어가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설명된사진이랑 내거랑 똑같이 나오지를 안는다..
너무 웃긴다. 나이 마흔에 새로운거 배우는게 이리도어려운가.. 그래도 새로운거 배우는거에 겁내거나 그러지않았는데
언젠가는 되겠지
그래도 오늘은 트위터도 만들고 쿠팡파트너스에 카카오톡도 등록하고
많이 실행한 날이다.
한걸음씩 한걸음씩하다보면 잘하는 날이 오겠지
힘내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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