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자꾸 부업하라고 꼬이는책
이제는 부업할때도 되지않았냐는 책~
디잘못(디지털 잘 못하는 사람)이지만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할수있다고 말한다.
고민이되고 걱정이되고 이게 무슨 관심거리가 되겠어?라고생각하며 아~~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하고 이게 돈이될까?시간 낭비아닐까
하는 내맘에 자꾸 불을 지피는 책이다
시작이 반이라고했으니 꾸준히만 하란다
남도 했으니 당신도 성공할수있다고~
나에게 자꾸 응원의 메세지를 준다
책이 쉬운것도있지만 요즘내가 관심있는 분야라 술술읽힌다
디지털 부업
종류도 많고 할것도 많다
작가가 크게 분류해서 적어놓은것만해도 50가지이니 말이다
나도 그중에 해봤거나 하고있거나 할예정인게 꽤 된다
그러나 꾸준해야한다
해보지않고서는 미치지않을테니 열심히 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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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지않고 꾸준히 하기
다시 욕심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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